Boss SD-1 이펙터를 데러올까말까
Guitar 2009/08/11 17:56이제 새로 산 기타도 슬슬 손에 익어가고 해서, 이펙터를 구입하려고 얼마전부터 스쿨뮤직이나 프리버드 같은 곳을 돌아보고 있다. 전혀 문외한이다보니 이펙터 하나 사려는데도 도대체 뭘 사야되는 건지 감이 영 오질 않는다. 한참을 스쿨뮤직 둘러보니, Boss DS-1이나 Boss SD-1이 이펙터 첫 스타트로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보니까 멀티이펙터 계열이 집에서 쓰기에는 좋은 듯 한데, 아무래도 내 스탈이 그리 복잡한 걸 좋아하지도 않고, 아직 나의 실력이 여러가지 사운드를 가지고 실험해볼 단계도 아닌 것같고 해서 멀티 이펙터 쪽은 제외시켰다. 나중에 사더라도 Pod-XT 같은 정말 어느 단계 이상의 이펙터를 큰맘먹고 사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 아무튼 이래저래 현재로서는 DS-1 보다는 SD-1 쪽인 것 같은데, (솔로 쪽에 좀더 가까운 것 같고, 잘하면 재즈기타 쪽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고, 좀더 카랑카랑한 맛이 있는 것 같아서) 동영상만 봐서는 사실 감이 잘 오질 않는다.
아무래도 아이파크몰 스쿨뮤직에 들러서 들어보고 물어보고 사야겠다. 상품권도 한장 있으니까. 그나저나 NDSL이 팔려야 이펙터를 사지. 끙..
밑에는 Boss SD-1 사운드 데모.
The SD-1 incorporates the same asymmetric overdrive circuitary as the original OD-1 overdrive, and features a warm and smooth midrange tone with a slight edge. Many guitarists' favorite use of this pedal is as a booster unit; it's great for adding some gain to a semi-clean guitar amp without changing the amp's natural tone. The SD-1 delivers a good crunchy tone with mild distortion, and a nice grainy sound that's suitable for arpeggios. With its midrange edge, the SD-1 delivers a lead sound that cuts through nicely during ensemble playing. The SD-1 produces a light distortion when used with a humbucker pick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