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9/08/10 [펌] 맛난집 정보 모음
  2. 2009/01/12 소피텔 앰버서더의 "초코렛 고구마 무스 케잌(?)" 베리 굿.. ★★★★
  3. 2008/12/31 장충동 - 그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4. 2008/11/25 첫번째 베이글 완성 : 거지글.. -_- (2)
  5. 2008/11/16 언젠가는 베이글을 만들어 먹으리라
  6. 2008/08/18 콘스프 만들기
  7. 2008/08/16 양송이 & 브로컬리 스프 만들기 (1)
  8. 2008/06/16 롯데리아 소프트아이스크림 100원 쿠폰 (~6.30)
  9. 2008/06/12 [펌] "버터 부족합니다만" : 키티 쿠키 만들기
  10. 2008/03/25 산낙지 + 우럭/광어회

[펌] 맛난집 정보 모음

Food 2009/08/10 19:22

출처 : 클리앙 팁&강좌게시판 - yeni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5152

 

식도락관련 블로그 DB라길래 그대로 옮겨온다. 아무래도 이런 쪽에서 더 라이브한 정보가 많으니까 심심할때 하나씩 둘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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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괜찮은 카페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깔끔한 맛집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jjininimms
7살차이, 서울-대구 장거리연애 커플의 서울,대구의 맛집정보와 알콩달콩 연애일기가 재밌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hong10694
카페위주의 맛집블로그로 초큼 까칠한듯한 설명이 재미있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gaoc
서울쪽 한식이나 중식맛집에 대한 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fluorescence
쭌의 맛집으로 유명한 맛집블로그
http://blog.naver.com/yesican1
해외맛집에 대한 재밌는 설명이 많은 블로그 애교스러운정도의 언어파괴(?)가 재미있다
http://blog.naver.com/with_dust
대구쪽의 한식위주의 유명한 맛집블로그
http://blog.naver.com/hikhi
각종 군것질거리에 대한 포스트가 풍부한 블로그
http://blog.naver.com/nandalsm
파리여행기와 살짝 가격대가 있는 맛집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prettyricmin
해외여행일기와 공연관람후기가 있는 블로그. 보다보면 문화인되는 기분이.
http://blog.naver.com/siwaoasis04
와인과 강남권의 고급식당 위주의 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pat2bach
여러종류의 맛집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yjoshjh
냉면, 국밥 등의 서민적인 맛집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flytocom/30002848027
고급카페나 고급간식 이야기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syuny
워커힐에 근무하시는 분의 블로그로 워커힐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blog.naver.com/mike8283
고급맛집과 고급카페정보가 많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thecloisters
떡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의 블로그로 떡케익 1일강좌도 있으니 선물할때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http://blog.naver.com/lovelyphilia
지역별음식점 http://blog.naver.com/phe0701
음식종류별 http://blog.naver.com/minahan

tags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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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버서더의 "초코렛 고구마 무스 케잌(?)" 베리 굿.. ★★★★

Food 2009/01/12 16:39
띵띵이 연말에 학교 꼬맹이들한테 케잌을 하나 받아 들고 왔다.
벌써 2주나 지나버렸는데.. 나이 한살 더먹는 다고 격려 차원에서 하사한 선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케잌이 크라운베이커리도 아니고 무려 소피텔 앰버서더 케잌이다.
띵띵과 내가 해피아워 때 2,500원짜리 조각 치즈케잌 먹어보고 쓰러질 뻔한 그 곳의 완제품 케잌이라니!

생긴 것부터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그 맛은 가히 셋이 먹다 하나 쓰러질 만 했다.
저걸 쪼개서 며칠동안 커피하고 미친 듯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조각 먹을때 어찌나 아쉽던지.
먹을때는, 사실 초코 치즈 케잌인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띵띵이 알아온 바로 "초코 고구마 케잌"이라고 한다.
사실 일반 베이커리 고구마케잌은 살짝 비위 상하는 단 고구마 맛이 나는데 (합성으로 추측됨), 이건 마치 치즈 케잌인양 단맛이 적고 매우 부드러웠다.

이 정도 케잌이라면 이 곳 파티쉐의 케잌 들을 좀더 먹어 봄직하다!

KYOCERA | CONTAX i4R | 1/30sec | F/2.8 | 6.5mm | ISO-400

단아한 장식. 상단의 초콜렛이 달지않고 매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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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 그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Food 2008/12/31 11:48
이번 생일에 띵띵하고 갔었던 장충동의 "그안".
족발집이라고 사기당하고 갔던 터라 더욱 맛있었던것 같다.
특히 버섯크림스파게티의 맛은 가히 예술이었다. 그 뒤로 회사 근처 스파게티집의 까르보나라는 쳐다보기도 싫다.
띵띵말에 의하면 승효상씨가 지은 건물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무시했던 내가 조금 부끄러워 질 정도로 건물이 좋았다. 다음에 파스타가 무자게 땡기면 이쪽으로 가게될 것 같다.

다른 스파게티 집의 소스와 느낌이 전혀 다른데, 처음에는 뭔가 모자란 듯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깊은 맛 이었다.
마치 서울에서 한정식을 먹다가 전주에 가서 한정식을 먹은 느낌이랄까.
이탈리아 오리지널 레시피에 매우 가깝다고 하는데, 안 먹어본 나로서는 판단불가..이지만 아무튼 매우 좋았다.

입구에서 본 모습



내부 전경



버섯 크림 스파게티.. 베리 굿!



해물.. 머시기..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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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베이글 완성 : 거지글.. -_-

Food 2008/11/25 17:33

주말에 이마트에 잠깐 들른 김에 강력분이랑 드라이이스트를 사다가 처음으로 베이글을 만들어 봤다.

레시피에도 약간 복잡하긴 했지만, 반죽 시작할 때부터 만만치 않은 것이 완전히 몇 시간 동안 중노동을 해서 결국 만들긴 만들었는데, 만만하게 봤다가 완전 실패로 돌아간 것 같다. 반죽하는 것 자체도 만만치 않고, 쿠키와는 다르게 재료의 비율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또 유산지가 없어서 모양 자체도 바보가 되고, 발효도 시원치 않아서 예쁘게 부풀어 오르지도 않았다. 거기다가 은박지를 깔고 구웠는데, 이게 은박지를 깔고 구우면 바보가 되나보다. 뭔가 오븐에 빵을 굽기위한 다른 장치가 필요한 듯.

뭐 맛은 나쁘지 않다. 단지 속살이 너무 퍽퍽하고, 바닥은 너무 딱딱하고 하다는 것. 생각했던 것 만큼 감동적인 맛을 주지 않으니, 이거 참 실망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다음에는 제대로 해서 꼭 성공하고 말테다.

다음은 나름대로 분석한 실패의 원인.

1. 드라이 이스트는 40도 정도의 물에 풀어서 써야 한단다. (이거 정말 몰랐음)
2. 반죽 전에 드라이 이스트, 설탕, 소금은 각각 밀가루에 먼저 섞은 후에 반죽을 해야한다. 절대 한꺼번에 붓고 하면 안되고, 밀가루에 구멍을 파서 각각 넣고 반죽 시작해야 함.
3. 글루텐 형성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반죽에 철저히.
4. 발효시킬때 온도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중탕이 필요한 듯)
5. 물에 데칠때 너무 오래하면 표면이 심하게 딱딱해진다. 적당히 데쳐야 한다.
6. 아무 생각없이 건포도를 반죽에 넣으면 반죽 실패.
7. 유산지를 꼭 깔고서 발효시켜야 나중에 예쁜 모양이 나온다.
8. 너무 오래 구우면 바닥이 탄다. ㅠ.ㅠ

이상의 교훈을 기억하여 다음에는 꼭 제대로!
그런데 이번에 구운건 언제 다 먹나. 흑. 요새는 아침도 꼬박 먹어서 베이글 먹을 일이 별로 없다.

베이글
KYOCERA | CONTAX i4R | 1/10sec | F/2.8 | 6.5mm | ISO-160

가까이 보면 꽤 먹을만 해 보인다.


KYOCERA | CONTAX i4R | 1/10sec | F/2.8 | 6.5mm | ISO-160

강력분 500g만큼인데, 엄청 많다. 뭐 보기는 나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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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베이글을 만들어 먹으리라

Food 2008/11/16 17:39
나는 스타벅스에서 오븐에 살짝 구워주는 "베이글"을 정말 좋아한다. 최근에는 던킨을 오픈한 친구 덕에 본의아니게 던킨 베이글도 한 대여섯개 먹어 봤는데, 대형 체인에서 판매하는 녀석들은 고만고만한 것이 맛들이 다들 비스므리 하다. 사실 뉴욕의 그 맛있다는 베이글이 어떤지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타벅스에서 팔고 있는 베이글보다는 신선하고 맛있는 베이글이 먹어보고 싶다.

시간이 정말 많아서 제대로 베이글을 구워내는 빵집에 가보기도 힘들고, 또 그 정도로 빵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언젠가부터는 베이글을 내 손으로 만들어 먹겠다고 했었다. 이상하게 사먹는 건 안좋아하지만 만들어 먹는 것은 어느 정도 허용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TV에서 베이글 만드는 과정을 잠깐 본적이 있더랬는데, 물에 살짝 데쳐서 만들어진 표면이 쫀득하게 오븐에서 구워지는 걸 보니 우리집 오븐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베이글 냄새를 한번 맡아보고 싶기도 했다.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여유를 살짝 부리고 있다가, (파프리카 비누 만드는 것에 이어) 베이글 레시피를 한번 찾아보았다. 쿠키만큼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쭉 읽어보니 나름 맘먹고 만들다 보면 나중에는 쉽게 만들 정도가 될 것 같기도 하다. 발효과정들이 조금씩 있어서 피곤하긴 할 것 같은데. 아 그 뭐야 식빵이랑 같이 "글루텐" 생성이 아주 힘들다 하니. 만들때믄 큰 맘을 먹어야 할 것 같긴하다. 자 레시피를 받아 두었으니 다음에는 실전에 한번 도전해 보자.

그런데 주말에 그 정도 여유를 부릴 날이 오기는 하는거야?

P.S 밑으로는 bakingschool.co.kr에서 훔쳐온 플레인 베이글 레시피..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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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프 만들기

Food 2008/08/18 15:16
※ 참고 : 일하기 싫어서 쓰는 세번째 포스트 (^^)

- 주재료 : 삶은 옥수수 알 (200g 이라기 보다는 한 세주먹 정도)
- 부재료 : 채썬 양파 적당량, 채썬 감자 적당량, 밀가루 1.5큰술, 버터 1.5큰술, 치킨스톡육수(Or 다시마육수 Or 물) 2컵, 우유 1/2컵, 생크림 4큰술, 소금 적당히

- 만드는법
1. 그러니까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랑 감자를 넣고 밀가루를 넣어서 적당히 볶은후
2. 옥수수를 넣어서 신나게 볶다가
3. 육수를 넣고 세개 끓이다가 적당히 익으면 식히면서 갈아주기
4. 다 갈았으면 가는체에 걸러주기 (옥수수 껍질을 모두 제거한다)
4. 다시 우유넣고 생크림 넣고 적당히 끓이다가
5. 소금간으로 끝!

- 참고
그러니까 다시마육수가 없어서 맹물로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매우 훌륭하고 고급스럽고 부드러웠다. 양송이 스프보다 훨씬 깊고 고소한 맛? 생크림의 양이 맛을 어느 정도 좌우하는 지 실험해보지 못했음. 아무튼 위의 재료로 하면 매우 맛있음. 그리고 어느 시점에 옥수수를 갈아야 하는지는 내 맘대로 했는데, 어쨌든 저 순서대로 하면 맛있음. 보장!

- 다음과제
결혼전에 약속했던, 크림소스,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만들기.
tags : 요리, 콘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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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 브로컬리 스프 만들기

Food 2008/08/16 16:01
  1. - 주재료 : 양송이 Or 브로컬리 (150g)
    - 부재료 : 다진양파 적당량, 다진감자 적당량, 밀가루 1.5큰술, 버터 1.5큰술, 치킨스톡육수(Or 다시마육수 Or 물) 2컵, 우유 1/2컵, 생크림 4큰술, 소금 적당히

    - 만드는법
    1. 그러니까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랑 감자를 넣고 밀가루를 넣어서 적당히 볶은후
    2. 양송이 또는 브로컬리를 넣고 다시 한번 익혀서 볶아주고
    3. 육수를 넣고 세개 끓이다가 적당히 익으면 식히면서 갈아주기.
    4. 다시 우유넣고 생크림 넣고 적당히 끓이다가
    5. 소금간으로 끝!

    - 참고
    치킨스톡육수를 다시마육수로 해도 맛있긴 한데, 치킨육수로 했을 경우의 Quality 차이는 실험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고, 생크림의 양이 맛을 어느 정도 좌우하는 지 실험해보지 못했음. 아무튼 위의 재료로 하면 매우 맛있음.
tags : 레시피,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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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소프트아이스크림 100원 쿠폰 (~6.30)

Food 2008/06/16 08: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롯데리아 소프트콘을 1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 6월 30일까지 유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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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버터 부족합니다만" : 키티 쿠키 만들기

Food 2008/06/12 22:07

키티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었는데 저렇게 전용 키트가 있는 모양이다. 그냥은 못 만들래나? 크크 암튼 담번에 한번 시도?



오랫만에 과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형태는 무엇일까요

 
키티 의 형태였습니다
 
희게 아이싱을 바르면,
그런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나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합니다.
아이싱은 매우 답니다.
 
햇볕에 그을린 키티 같네요.

 
키티 가 가득.
이 안에 한 개만, 리본의 색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핑크 색 초콜릿이 부족했다)
어떤 것일까.

 
능숙하게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이것입니다
언젠가 만들려고 해 준비해 있었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염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터가 팔지 않아서 곤란했습니다.
이번은 어쩔 수 없이, 제과용의 마가린으로 대용했습니다.
버터를 사용하는 과자는 당분간 인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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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 우럭/광어회

Food 2008/03/25 19:17

산낙지 + 우럭/광어회, originally uploaded by chocomug&olive.

띵띵이 경주에 있을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포항 죽도시장에서 신나게 회를 먹었었는데, 이제 서울에 같이 있다보니 마땅한 횟집이 없어 한참을 침만 삼키며 지냈었다.

그런데 지지난주던가 우연히 "킹크랩"을 먹자는 것으로 시작된 맛집찾기가 결국에는 내가 평소에 노래부르던 "산낙지"로 귀결되었다. 이유는 킹크랩 시세가 너무 비싸서. 그래서 다음은 저렴하고 쯔끼다시(?)가 적게 나오면서 회가 맛있는 집을 찾는 거였는데, 한참을 검색하다가 구리 수택동에 있는 조그만 "금강수산"이라는 집이었다. 프랜차이즈 "금강수산"이 아닌 시내의 조그만 횟집이었다.

뭐 회가 매우 맛있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포항에서 먹던 가격과 거의 비스무리하면서도, 필요한 건 다 나오는 그런 집이었다. 앞으로 가끔 회가 먹고 싶으면 이쪽을 종종 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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