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를 버린다는 구글에 고함LifeLog ♠ 2010/08/24 16:39 내가 Tistory에 둥지를 틀고 불만을 가졌을때, 구글은 야심차게 TextCube를 인수하고... 직접 서비스를 했지요.
당연히 사용자도 얼마없으니, 너무너무 쾌적한 서비스에 아마도 이후 구글의 모든 app들과 연동될 거란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요. TiStory가 모바일 버전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을때도, TextCube는 안하고 있길래 뭔가 대단한 걸 준비하나 했지요. 그러더니만... TextCube를 닫고 Blogger.com으로 옮기신다구요. migration 툴을 제공해주신다구요. 이런걸 보통 우리는 '팽' 또는 '먹튀'라고 하지요. 덕분에 충격받아서 거의 4달을 포스팅을 안하고 살았지요. WordPress로 갈까 다시 TiStory로 갈까하다가 꾸역꾸역 옮겨놓았던 MemoPad Skin이 아까워서 그냥 있을랍니다. 옮겨주긴 옮겨주는 거지요? 스킨도 꼭 옮겨줘야 한다우... 아님 WordPress 서비스를 해주던가.... tags : 팽 먹튀 TextCube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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