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 클릭하다가 조선일보 쪽에서 거품나오는 기사를 봤다. 아놔.. 오래간만에 PC에서 텍스트큐브에 로그인하게 만든다.
제목은 "고 이병철 회장이 스티브 잡스에게 해준 조언은?" 이라는 것인데 (원문보기)
내용은 1983년 이병철 회장이 스티브 잡스를 만나보고 대단한 기술을 가진 젊은이이며 IBM에 맞설 만한 사람이라 칭찬했고, 잡스의 "경영자로서의 길"에 대한 질문에 세가지를 답변해주어서 잡스가 그 이후로 완전히 딴사람처럼 변했다는 것이다. 라고 문화일보에서 보도한 걸 조선일보에서 재인용했다.
정말 기자의 뇌를 파보고 싶은 기분을 접어두고 내용을 요약해보니,
이병철 회장의 조언
1.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2. 인재를 중시하며,
3. 다른 회사와 공존공영 관계를 중시해야 한다.
이 조언에 충격받은 잡스의 변화 (완전히 딴사람으로 변해버렸다고)
1. 독선 → 집단창의 (인재중시)
2. 기술 지상주의 → 철저한 고객중심 사고 (인류기여)
3. 독자개발 → 대외협력 (공존공영)
위와 같은 영향으로 잡스가 재기에 성공하는데 직,간접적으로 반영되었다는 것이다.
잡스가 저런 변화를 했던 것은 사실이고, 뭐 같다 붙여서 끼워 맞추는 건 좋은데..
조선일보 쪽 댓글에 달려있는 대로 "아들한테 조언은 못하셨나보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