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탓하지 말라. -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From 강상구의 성공키워드

Business 2008/12/31 11:37
전자신문 마지막 페이지 구석에서 매일매일 어찌보면 식상한 얘기들을 매일매일 등록하시는 "강상구의 성공키워드". 매일 피식 웃음을 지으며 읽곤 했었는데, 오늘자로 등록한 내용은 정말 뻔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매우 와닿는 짧은 이야기였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고, 집이 가난해서 외가에서 살았다.

머리가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서른 둘에 과거에 급제했다.

윗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빼앗긴 채 옥살이를 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의 싸움을 모두 이겼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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