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공공의적 1-1 : 강우석 ★★★
Media ♣/Movie 2008/06/26 11:31그에 반해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장진 특유의 위트가 많이 깔려서 상당히 재미있긴 하지만 많은 부분 튀는 씬들이 많다. 마치 장진의 유머를 강우석 식으로 해석하면서 만들어진 이질감이랄까. 특히 강철중과 딸, 그리고 홀어머니 간의 여러 상황들. 철중의 딸이 치는 여러 대사들이 상당히 낯간지러울때가 많고, 또 이원술 회장 주변의 인물들간의 상황, 이원술 회장의 속내를 보여주는 여러 장면들에서 또한 그렇다. 물론 이런 캐릭터의 설정 들이 주는 재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감안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너무 직선적인 표현 방식이 거북한 건 어쩔 수가 없다. 이런 거칠고 직선적인 표현 방법이 강우석의 장점이자 단점이겠다.
강철중(공공의적 1-1) : 강우석 - 약간 낯간지럽지만 꾸준하게 밀어부치는 유머와 강우석스러운 통쾌함이 있다. 하지만, 두번보고 싶진 않은. 공공의 적 1에 많이 못미친다. - ★★★ By Chocom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