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Peterson : 오래간만에 만난 재즈
Media ♣/Music 2008/01/17 13:34우연한 경로로 Oscar Peterson 이라는 재즈 아티스트의 앨범을 여러장 듣게 되었다. 재즈 음반을 들어본지가 워낙 오래된지라 참 감회가 새로운데다가, 이 사람 연주가 참 소프트하면서 듣기 좋길래 어떤 사람인지 살짝 알아 보았다. 물론~ 지식인에서..
아직 앨범 두개 정도 들은 상태인데, 들을 수록 감칠 맛이 나는 것이 한장 한장 살펴가면서 들어봐야 겠다.
지식인에서 퍼온 Oscar Peterson에 대한 설명
만일 아트 테이텀 (Art Tatum)이 재즈 피아노의 아버지라면, 오스카 피터슨의 그의 아들격이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피터슨은 자마이카로부터 몬트리올로 이민해온 부모님들 사이에서 1925년 8월 15일에 태어났다. 그는 클래식 음악을 여섯살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고 8년 뒤에는 몬트리올에서 있던 음악콩쿨에서 1등을 하기 시작했다.
그후 Jonny Holmes 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기적으로 몬트리올 라디오에 출연했고 노먼 그랜즈 (Norman Granz) 가 피터슨의 연주를 듣고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그의 연주에서 아트 테이텀 (Art Tatum), 에롤 가르너 (Errol Garner) 와 넷 킹콜 (Nat "King" Cole)의 연주를 들을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랜즈에게 발탁되어 카네기홀에서 필하모닉 콘서트를 한것을 Verve 레코드사에서 발매하게 해주었고 이를 계기로 그는 피터슨 트리오로 레이 브라운 (Ray Brown), 허브 엘리스 (Herb Ellis) 와 함께 50년대의 뛰어난 연주인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뒤에 드러머인 에드 티그펜을 합류시켜 20년 동안이나 함께 음악을 만들어 나갔다.
이 뒤로부터는 디지 길레스피 (Dizzy Gillespie),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그리고 엘라 핏치제랄드 (Ella Fitzgerald) 와도 함께 녹음을 하면서 독창적인 그의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 그의 음악적인 영향은 많이 있다. 솔로 피아노 영역의 확장과 더불어 왼손 테크닉의 뛰어난 본보기가 되고있다. 피터슨은 1984년, 다운비트가 주는 영광의 리더로 선정되었다. 아름다움을 잃지않으며 블루지한 연주를 보여주는 피터슨은 항상 우리에게 재즈의 진정한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 민상. (참조: 다운비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