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녹차의 카페인과 관련된 비밀

Food 2007/04/19 17:45

 

커피와 녹차의 지방분해 차이점

1. 커피 카페인과 녹차 카페인의 틀린점은 일단 커피는 녹차에 비해 같은 양일 경우 3~5배 정도   카페인이 많습니다. 녹차에는 데오퓔 같은 카테킨, 데아닌이라는 성분들이 있어 카페인과 결합하여 커피에서 나타나는 중독성이나 골다공증 유발,가슴이 떨리거나,잠이 오지 않는 것, 속이 쓰라리고,두통유발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같은 카페인이지만 함께 들어있는 성분으로 인해 건강에는 녹차가 좋은것입니다.

2. 커피와 녹차의 지방분해 효과는 먼저 녹차는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커피는 간에 축적된 당분을 일시적으로 방출하고 지방분해를 돕는 작용이 있습니다.

3. 녹차와 커피의 칼로리는 녹차는 한잔에 1 kcal 정도이고 커피는 65 kcal 입니다. 거기에 프림과 설탕을 넣으면 150 kcal 정도 됩니다.

4. 커피와 녹차 운동전에 마셔서 지방분해에 효과적인것과 운동전 마시면 좋은 시간은 위에 설명을  보았듯이 녹차는 운동시간과 상관없이 평소에 마시는것이 좋고 커피는 운동하기 전에 마시면 말초신경을 넓혀주고 심장 박동을 힘차게 해줌으로써 운동에 더 큰 효과를 보게됩니다.

5. 커피와 녹차 마시면 좋은 적당량은 일단 카페인의 양으로 보면 하루에 커피는 10잔 이상 마시면 몸에 해롭고 녹차는 400잔 이상 마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해서 적당히 마시면 됩니다.



커피와 카페인과 인슐린

이론상.. 카페인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커피로 하는 다이어트라는것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이론상으론 맞지만.. 사실은 틀린 그런 다이어트의 한 종류였지만요..^^)

카페인을 체내에 섭취하게 되면 혈청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체중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또 부신을 자극하여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케함으로써 뇌, 심장, 골격근, 신장의 활동을 항진시킴으로.. 에너지 소모를 돕죠. 게다가 이뇨 작용으로 인해 물을 제거해주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기초 대사량을 높여줌으로써 칼로리 소비를 많게 해주며...

또한 식사 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식욕을 억제시킴으로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커피마시고 밥 먹으면 밥맛이 없는 이유가 이거죠

하지만.. 커피등을 이용한 맹목적인 다이어트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카페인은 체내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인슐린이 하는 역할은 아시죠? 에.. 체내에 있는 혈당과 에너지를 모조리 살로 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당뇨환자에겐 꼭 필요한 호르몬이지만.. 비만인에겐 가장 큰 적이죠.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식사 직후에 커피를 맛있게 드시는데요.. 이 행위는 '난 지금 먹은것을 고스란히 살로 보내겠다'라는 뜻입니다. 즉,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식사 후가 아니라 식사전에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또한 커피랑 과자를 같이 드신다거나 커피에 프림이나 설탕등을 넣어서 드신다면.. 카페인으로 인해 분비된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먹고있는 모든 과자, 당분, 크림의 지방성분은 고스란히 살로 가게되는 것이죠. 즉.. 블랙이나 원두커피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공복시에 마시게되면 카페인이 위산을 분비시켜 식욕을 촉진하고 혈당은 저하시켜 공복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를 어렵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즉.. 식사 직전에도 별 좋지 않다는 말이죠.

그래서 엄밀한 의미에서 카페인이라는 물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진 몰라도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홍차를 통한 다이어트는 실패활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잘 조절해서 드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것이 카페인이죠..
식사하시고 바로.. 라기 보다.. 어느정도 소화가 된 후인 2시간 정도 후에 블랙을 마시면 효과를 보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음.. 이런거였군. 이거 원 블랙커피는 웬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결론은 블랙커피 먹어봤자 음식물 섭취 전후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다 살로 보낸다는 거였군. 그런 거였군. 이제 식후 커피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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