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준 교수님이 보내신 광고성(!) 메일

분류없음 2006/02/01 10:36
한양건축동문회에서 자료집 발간사업을 하나부다. 발신자는 한양대학교건축과 총동문회인데 발신주체는 유희준 교수님. 첨에는 부고인줄 알고 깜짝놀랐지뭐야 ^^ 암튼 나야 정말 관심이 없는 사업이 되버렸으니, 읽고나서 패스..

사랑하는 모교건축과 동문께 드리는글

우리 한양대학교 건축과는, 2006년 올해, 건축과창설 68주년이 되는해로 건축과 동문상호간의 깊은우애와 화합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며, 열심히 면학하는 재학생들에게도, 한양대학교 건축과 발전에따르는 긍지와 자신감 을 북돋아주는, 뜻있고 보람있는있는들을 추진하고저 아래와같은 사업들을 제안합니다.

명예교수 유 희 준

(1) 한양대학교 건축과 68주년기념 총괄작품집 발간,
(2) 한양대학교 건축과 68주년기념 총괄건축전 개최,
(3) “사회에 나가는 졸업생들을위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교수편,
(4) “사회에 나오는 졸업생들을위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동문편

우리 건축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역사를지니고 있을뿐만아니라 그 탁월한 우수성면에서도 전국에서 일위를 달리고있습니다. 4년제이상의 건축과가있는 전국의123개대학들을 5, 6년간격으로 평가하는 제도가있습니다. 몇해전 우리한양대학교의 서울캠퍼스 건축과와, 안산캠퍼스의 건축과가 각각 1, 2등으로 평가를받았든것은 우리모두의 자랑입니다.

그것은 오랜세월을 세계각국의대학에서 각고의고생속에서 열심히 면학을하고 돌아온, 또는 유능한설계회사에서 설계경험을 축적하고돌아온 현직교수님들의 실력과 경력 항목이 대학평가의 주된기준에서 가장높이 평가되었든 것으로, 우리모든동문들은 한양대학교 건축과의 명예를 드높인 현직교수님들에게 다같이 박수를 보내며, 계속 후진들의교육에 정성을 다해주기를 격려와함께 부탁을드리게됩니다. 그것은 충실한 교육과함께,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1,2등을 하는 우수한 인재들로 이루어진 건축과 재학생들, 또한 전국에서 모여든 빼어난 대학원생들, 사회에 진출하여 열심히 활약하고있는 모든동문들의 은공, 또한 음으로 양으로 뒷받침이되어, 이러한최고의영예를 안은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총괄작품집발간 및 총괄건축전개최에는 세계각국에 흩어져있는 동문들은 물론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해있는 모든 건축과동문들이 그동안 이루어놓은 우수한건축설계작품들이외에 도시설계, 건설, 개발, 구조설계, 환경공학(열,빛,음향,방재)설계, 공정관리설계, 내부공간설계, 조경설계, 그리고 공직자동문들의 업적들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A) 건축설계작품의 총괄작품집발간을위해서의 출품 및 총괄건축전개최를위해서의 출품에서는 현상설계에서 당선되었던 작품들은 물론이고, 그러한 일에 응모하지 않았던 동문들의 빼어난 작품들이 포함됩니다. 설계작업 때문에 바뻐서 본의 아니게 건축사자격증을 갖게되지않은 우수한 동문들의 작품들 또한 우리모든한양대학교 졸업생들에게는 너무나소중하고 귀한 68주년기념 총괄작품집발간 및 총괄건축전개최의 자료가될것입니다.

(B) 도시설계 작품은 본인이 주설계자로 참여한 공동작품도 실리게 됩니다.

(C) 건설시공 작품은 동문자신의 건설책임아래 시공된 건물들이 실리게 됩니다. (저희 동문 아닌 사람의 설계이어도 관계없이 이름만 기입하면 됩니다.)

(D) 구조설계를 그동안 하여온 동문들의 구조설계작품이 실리게 됩니다. (저희 동문 아닌 사람의 설계이어도 물론 무방합니다. 설계자이름만 기입하면 됩니다.)

(E) 설비라고 부르던 현재의 환경공학안에서, 동문들이 다룬 열에 관한 설계, 음향설계, 빛(광)에 관한 설계, 또는 방재설계도 실리게 됩니다. ( 위와 동일합니다. )

(F) CM이라고 불리우는 공정관리설계를 하여온 동문들의 건설공사도 실리게 됩니다. ( 위와 동일합니다. )

(G) 내부공간설계 (인테리어 디자인)를 하여온 동문들의 작품이 실리게 됩니다. ( 위와 동일합니다. )

(H) 조경설계 또는 시공작품이 있는 동문들의 작품도 실리게 됩니다. ( 위와 동일합니다.)

(J) 정부에서 일하는 공직자동문들은 그간 하여온 업적들을 멋있게 편집된 것을 실리게 되었으면 합니다.

(K) 여성동문들은 남성동문들과 차별화 없이 작품집 발간과 건축전 개최에서는 동등하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판단이 됩니다.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는 동문들의 작품은물론, 같은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후배동문들이 직접 다룬 작품으로 훌륭한 작품이 있으면 격려차원에서 총괄작품집과 총괄건축전에 참여가 되도록 하여주면합니다.

총괄작품집발간에 또는 가능하다면 총괄건축전개최에서 역대 대한민국건축대전 또는 이와 동격의 건축전에서, 입선, 특선, 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졸업생 동문들의작품의 복제출품, 아니되면 이름이 기록되었으면 하는 계획도 갖어봅니다.

이번 총괄작품집발간과 후반기의 총괄건축전개최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한양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한 우리의동문들이, 추진과정에서 또는 후에 나에겐 왜 연락이 없었을까 하는 서운함이 아니남게 되어서, 본래의 목적인 동문상호간의 깊은우애와, 화합, 상호협조정신을 위해서 모든 졸업생들이 알게 하는 일입니다. 이를위해서는 각각의 졸업생동기회의 친목책임을 맡고있는 동문들의 의지와 열성에 기대를하게 합니다.

이 총괄작품집 및 총괄건축전에 출품될작품들은, 그간쌓아올린 주옥같이생각하는“어디에 내어놓아도 부끄럽지않고, 훌륭하다고 자타가 판단하는작품”들이 수록되어 한양대학교 건축과발전의 큰빛이 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총괄작품집발간과 총괄건축전에관한 모든전달사항들은 각 동문들의 바쁜생활과 편의를위해서, 최대한으로 수고가감해지도록, 동문회의 편집위원회에서 또는 후에 지정될 건축전준비위원회에서 최선의봉사를 다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졸업생들이이동문들에대한 고마움의표시는, 마음을주시고, 시간을 지켜주시는일입니다.

아래는 설계작품, 건설작품, 기타출품에 참고가 될 필요한 구성자료들입니다.

(1) 본인의 컬러사진 (실제로 실리는 사진크기는 높이4, 폭3 내외입니다.)
(2) 한양대학교 건축과 입학 및 졸업년도
(3) 본인의 상세한 경력 (적은 수는 관계없으나 최대 15줄 이내로 합니다.)
(4) 그간 설계한 또는 건설한 주요작품명 (적은 수는 관계없으나 최대 15줄 이내로 합니다.)
(5) 실리고 싶은 설계 또는 건설한 건축물의 내외부사진, 투시도(자유), 조감도(자유)
(6) 설계설명,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모형사진(자유), 구상스켓치(자유), 상세(자유)

편집개요 :
A: 많은 수의 동문들의 작품이 실릴 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1Page씩이 배당되어야 합니다마는, 동문들이 자신의 뜻을 최소한이나마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은 책을 펼쳤을 때 양쪽인 2Page가됩니다.

B: 왼쪽 Page의 위쪽에 동문의 컬러사진과, 크기와 굵기가 일정하게 통일된 한글, 한문, 영문이름과 한양대학교 졸업년도가 들어가게 됩니다.

C: 우리 한양대학교 건축과동문의숫자는 이미 11,500명을 넘어서, 예술적감각과 건축적감각을 같이갖춘 유능한 가상의 출판사에 모든자료들을넘기고 모두의뢰하였으면, 완성제품은 빼어나겠으나 수집과 편집과정이 의외로복잡하고, 시간이무한정소비되고, 또한 예상외의 출판비용이소요될것이라는 그 분야에 조예가깊은 동문의제안에따라 그 동문이 추천한 다음의방식을 시행하는것이 모든면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란 확신을 갖게합니다.

D: 위에서 언급한대로 동문들의 사진과, 이름, 졸업년도만 통일하도록 하고, 위에 열거한 필요자료들은 동문들의 각각의 사무실에서 조용히앉아 주어진 2Page위에 구성하여 (평면, 입면, 단면표현에서의 색상의사용과 강약도 비중있게 다루면서) “Computer File”을 만들어서, 추후에 동문회에서 친절하게 알려 드리게 될 여유있는 기한까지 보내주면됩니다.

E: 늦은가을로 예정되어있는 한양대학교건축과 68주년기념 작품집발간과, 한양대학교건축과 총괄건축전 추진진행과정에서 피하지못할 아주부득이한 다소의작품수조절이 없었으면하는 간절한소망을가져봅니다. 만에하나라도 이러한일이 생길경우에는, 실행위원장 김지덕총동문회장, 집행위원장 김덕일발전위원장, 추진위원장 이해성한양대학교명예총장님과 프로이상의전문가동문들로구성된 편집위원회위원들및 최동규편집위원장의 최종판단과 결정에따르기로할예정입니다. 모든동문들의 이해와 허락을기대합니다.

다음은 한양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학문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양식을 주어 성공적인 건축 전문인이 되도록 하게하기위한 목적의 책 저술관계입니다.

(A) 책의제목: 1 (가제)
“사회에나가는 졸업생들을위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교수편
저자 : 한양대학교건축과 서울, 안산캠퍼스 전체교수전원이참여하고, 현직교수중심으로 표지에 전체교수이름을 나열함. (겸임교수 포함)

내용(1) 전체교수가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꼭들려주고싶은 직장에서의 마음가짐을 요약해서 사진과경력(최대15줄)포함해서 1Page로전원통일해서 기술합니다.

(2) 기 구입한 14,5권의 외국인저술 국내번역본인 성공학관련서적들을 교수님전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부분을 공동집필해서 약 150Page내외만 씁니다.

이책은 내용은 충실하면서도, 간편하게 요약해서 씌여져서, 항상 곁에두고 읽기에 편안한, 부담이 느껴지지않는 비교적 얇은책(200Page내외)이 되었으면 하는데 교수님들의 판단에 기대합니다.

(B) 책의제목: 2 (가제)
“사회에나오는 졸업생들을위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 동문편 각분야를 망라한 적정수의, 한양대학교 건축과출신동문들이 각각 1Page씩을 배당받아 사진과, 경력및주요작품명합쳐서 20줄이내로 표기하고, 사회에 새로 나오는 졸업생들에게, 또는 이미 진출해있는 후배동문들에게 해주고싶은 선배로서의 귀한가르침이나 충고들을 핵심을느끼도록 요약기술합니다.

졸업생들이 선배님들로부터 도움이되는이야기만듣는책이므로 제작경비면에서나 목적면에서나 동문사진들은 흑백도좋다고 판단됩니다.

한양대학교 건축과 졸업생이면 사회에 나가기전 또는후에 모두가 필수적으로 읽는책이되어, 건축지식이외의 진실된 인성교육을통해서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유도하여 직장에의 기여와 함께, 본인의 확실하고 빠른 발전은 물론, 가정의행복과, 모교 교수님에게도 보람을 안겨주는 성공학교육의 효과를 안겨 주리라 확신합니다.

공지사항:

학교를졸업하고 학교의변화를 혹시 모르는졸업생들에게 알립니다. 2년전 2004년에 우리건축과는 공과대학으로부터 분리가되어서 건축대학으로 독립이되었습니다. 아직 건축대학졸업생은나가지않고있으나 현재 건축대학으로 불리우고있습니다. 대학안에는 4년제인건축공학부와 5년제인건축학부가있습니다.

지난 2년은 동문회의명칭을 “한양대학교 건축대학 총동문회”로썼으나 앞으로는 다음과같은 이유로“한양대학교 건축과 총동문회”로 쓰기로하였습니다.

한양대학교안산캠퍼스 건축학부졸업생들의졸업장에는“건축학부”로기재되어 이미 20회이상의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읍니다. 동문회는 사랑하는 우리제자들과 함께하는의미에서 앞으로는 당분간“한양대학교 건축과 동문회”로부르기로 동문회와 의견을같이하였습니다. 모든동문들의의견도같으리라생각합니다.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건축학부가 건축대학이될때까지, 또는 두캠퍼스 건축과가 통합되어“건축대학”으로 불리어지기전까지는“한양대학교 건축과 동문회”로불리게되도록하여 안산캠퍼스 건축학부 졸업생들이 소외감을느끼지않고, 우애속에서 같은사랑을 느끼게하여주기를바랍니다. “한양대학교 건축과”라는 어휘는 60여년을 수많은 졸업생들에의해, 그리고 또한 수많은 국민들에의해 친숙하게 불려져온 어휘이기에, 관용어로서, 또한 Sentimental value 면에서,“한양대학교 건축과”로 부르는것도좋다고 판단이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한양대학교 건축대학 동문회“ 로 부르게 될날도있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위와같은 사업들을 원활하게 진행하기위해서는 경제적인문제를 고려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몇가지사업의 제안자로서 이 Project들이 아주 성공적으로 깨끗이완료가되어 후에 우리동문들이 만족하고 흐뭇해하는 결과를 갖어오게되었으면하는 소망을 갖어보며 반듯이 잘되리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68주년기념 총괄건축작품집발간을위하여 참여동문들에게 각각2Page씩활당이되어 1Page당10만원씩(편집, 원색분해, 조판, 인쇄, 제본에드는 기본적인비용으로 이분야에 전문적인 동문의 자문에의한) 부담하게됨으로, 추가되는 발간비용의동문의협조는 극히 제한적으로생각되어 제안자로서 다소 안심하고있습니다. 이를계기로, 앞으로 한양대학교건축과의 발전과관련된 다양한사업의 시행을위한 모금시에는, 창설되었으면하는 기금위원회(예를들면 동문회에서추천한 동문2,3명과 교수회의에서추천한 교수2,3명으로 구성된)의 자문을거쳐 사용목적의결정후, 협조가능한 동문의범위, 모금액수범위고려모금후, 사업시행중 또는시행후에 결과를공시함으로서 투명한모습속에서 동문상호간의 신뢰와우애, 그리고 친목과결속를 통해서, 모교건축과를사랑하는일념으로, 마음을다해 협조하여준 졸업생들에게 11,500명동문들이 박수를보내고, 감사하는마음속에서 우리한양대학교건축과의 번영이 천년만년꽃피워지기를 다같이염원하였으면합니다.

(끝)

2006년 1 월 1일 58년졸업동문 유 희 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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