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띵은 결국 스웨터를 조립(!)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아주 멋진 반바지인지 빤쭈인지 모를 요상한 옷하구 수제 하트 박스에 다가 양에다가 채울 초콜릿을 가득담아서 선물해 주었다. 근데 알구 봤더니.. 아니 자백하기를 이 하트 박스가 키세스를 세봉지 이상사면 그냥 주는 거라구? 이건 내가 항상 쓰는 수법인데.. 이런..
그래도, 여기 위에다가 붙인 스티커가 아주 맘에 들었는데 떼내서 핸드폰에 붙일 려고 했더니만 잘 떼네지지를 않는다.

여길 자세히 보면 먹을 게 잔뜩 밀도있게 차려진 쪽이 내것이라고 한다. 안 그래도 요즘 한약먹고 살이 살~살~ 붙는 것이 스트레스이구만 초콜릿주면서 이런 것 까지 놀리다니.. 근데 아무튼간에 빨간색 하트 박스라니~ ^^; 좋아좋아~~ ^^;
하트박스에는 아몬드 키세스하고(내가 제일 좋아하는 종류), 그냥 키세스하고 화이트초콜릿에 쿠키가 박힌 그 이름긴 키세스하고가 가득들어 있어서..

이걸 요즘에 집개걸이(일명 고대기 패션, 파마 패션)로 전락한 양의 뱃속에다가 꽉꽉 채워 두었다. 이제 며칠 간은 양의 배를 뒤지며 고칼로리 간식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됬다. 아유~~ 고마워라~~~

요즘의 양의 상태다.

이 녀석의 뱃속을 이렇게 키세스로 가득 채웠다. 이제 회사에서 출출하면 언제나 양을 집어서 거꾸로 뒤집은 후 키세스를 하나씩...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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