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끄만데가.. 이렇게 맛있을 수가! 그라찌에(Grazie)
Food 2004/02/14 23:55세번째 맞는 발렌타이를 기념하여 간 곳은 맛있다고 말로만 듣던 "그라찌에(Grazie)"에 갔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쪼그맣구 자리도 테이블이 달랑 네개!!
그런데 막상 시켜놓고 보니 정말 삐에뜨로나 명동에 그 내가 좋아하는 모 파스타집보다도 훨~~씬 맛있었다. 감동ㅠ.ㅠ의 맛.. 특히 핏자는 피에트로 스타일로다가 아주 얇은 도우에다가 심플하게 토핑을 얹어서 나오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게 페페로니 핏자이구..
요게.. 디마레?(DiMare?) 인가하는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였는데, 요 아래쪽에 보이는 피클이 정말 예술적(!)인 맛을 낸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추를 약간 섞어서 상큼하게 익은 아삭아삭한 피클! 이놈의 피클이 너무 맛있어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게 다 먹어버렸다.
이거 말구두 연어샐러드를 먹었는데 그것도 넘 맛있었는데 사진은 없다.
벽돌로 만든 난로에 올려진 주전자도 있었는데 참 좋았다.
명함을 받아왔는데 사이트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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