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 + mug = Happiness♥

Helf yourself at home! Here's a cup of hot choco!



세번째 맞는 발렌타이를 기념하여 간 곳은 맛있다고 말로만 듣던 "그라찌에(Grazie)"에 갔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쪼그맣구 자리도 테이블이 달랑 네개!!
그런데 막상 시켜놓고 보니 정말 삐에뜨로나 명동에 그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집보다도 훨~~씬 맛있었다. 감동ㅠ.ㅠ의 맛.. 특히 핏자는 피에트로 스타일로다가 아주 얇은 도우에다가 심플하게 토핑을 얹어서 나오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게 페페로니 핏자이구..



요게.. 디마레?(DiMare?) 인가하는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였는데, 요 아래쪽에 보이는 피클이 정말 예술적(!)인 맛을 낸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추를 약간 섞어서 상큼하게 익은 아삭아삭한 피클! 이놈의 피클이 너무 맛있어서 스파게티랑 피자를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게 먹어버렸다.

이거 말구두 연어샐러드를 먹었는데 그것도 넘 맛있었는데 사진은 없다.
벽돌로 만든 난로에 올려진 주전자도 있었는데 참 좋았다.
명함을 받아왔는데 사이트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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