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in C++을 찾아서 다시 시작하며

Media ♣/Book 2004/02/11 23:51

오늘 소켓통신에 대한 책을 찾으러 핫트랙에 갔다가 완전 좌절하고 말았다. 그놈이 책이란 것들이 (당연한 거겠지만) C, C++은 무조건 기본인 상태에서 500~1000페이지에 육박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내가 C나 C++ 책을 보자니 너무나도 앞이 캄캄하고, 도대체 그래서 뭐하자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결국 씨디하고 DVD만 달랑 사들고 집에 왔는데..

여기저기 검색하고 다니다 보니 호상이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촌시러운 사이트(죄송합니다. -_-)에서 링크를 따라가다가 그 유명한 Bruce Eckel의 Thinking in C++을 다운받을 수 있는 URL까지 가게 되었다. 이 Bruce Eckel에 관해서라면 나는 몇년전 부대에 있을때 Thinking in Java를 읽으면서 무쟈게 감동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무조건 적으로 파일들을 받아서 바로 압축을 풀어버렸다.

예전에는 Volume 1만 있었는데 이게 Volume 2까지 나와있네? 소켓통신을 시작했던 욕구가 C, C++로 가서 결국에는 Thinking in C++까지 가게됬는데, 어차피 HTML로 저자가 공개한 내용이다 보니 자꾸만 읽어 싶어지는 욕망을 어찌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찌됐든 시작은 해봐야겠다. 볼륨2까지 갈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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