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
권옹이 귀국해서 2차로 갔던 맥주집인데.. 독일식 홈브루..? 맥주집인데,
다들 맛있다고들 하나 왠지 막걸리 냄새가 폴폴 나는데가가 달코롬한 설탕맛이 나는 것이 아무래도 살만 꽉꽉 찔거 같다. 거기다가 흑맥주맛은 정말 예술이었는데 아무래도 보리를 한 두어시간 바짝 태워서 끓인 누룽지 맛 같았다.
역시나 내 입이 너무 짧아서 그런건가? 나는 고속터미날에 지니(?)던가 그 퓨전레스토랑에서 팔던 시원한 생맥주가 훨씬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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